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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기관으로 도약을 비전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우수 대학(공동 1위):대림대학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1977년 개교 이래 대학교 설립 모체인 대림산업과 계열회사의 과감한 투자와 관심 속에 발전을 거듭해왔다.

대림대는 산업체 경력이 풍부한 우수 교수진과 최첨단 실험실습기자재를 갖추고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기관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어떠한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굳건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교직원과 재학생이 함께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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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는 창업 부문 중요 지표인 창업활동지원에서 창업동아리 참여인원 1843명, 창업경진대회 참여인원 81명, 창업캠프 참여인원 44명으로 학생의 많은 참여가 돋보인다. 이는 대림대가 국제역량 강화 및 글로벌 취·창업에 많은 관심을 두며 기계과, 건축학부 등 다양한 학과와 학부에서 창업과 관련된 교과목을 창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이다.

대림대는 지난해 평가에서는 창업 부문 우수대학에 들지 않았다. 올해는 전반적인 혁신 발전 노력에 힘입어 공동 1위로 상위권 대학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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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는 미래지향 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정맥주사 실습 모습.>

◇최우수 대학(공동 1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968년 춘해간호대학교로 출발해 5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21세기 정보화, 지구촌화, 개방화의 커다란 변화에 대비한 미래지향 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을 투자하고 있다.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개발, 추진함으로써 보다 앞서가는 면학환경, 최고의 교육여건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 현장 중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세계로 도약하는 대학교로 발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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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창업자수는 상위 8.2%에 해당하고 창업부문 지표에서 고르게 평가 받았다. 춘해보건대의 창업 역량은 학교의 꾸준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학교는 '간호 창업과 마인드 고취' 등 특강을 진행, 창업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 창업을 돕는다. 글로벌 창업 견학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등 활발한 지원 사업을 펼쳤다. 취·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창업동아리 육성 및 지원, 창업자문 및 행정지원도 하고 있다.

춘해보건대는 작년 평가에서는 2위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공동 1위로 한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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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빅데이터 등을 아우르는 초지능 초연결사회의 요구에 대응한다. 교육 4.0 플랫폼, 스마트 러닝 팩토리, 산학협력 혁신 등 미래 고등교육 청사진을 그리는 혁신 주체로서 앞장서고 있다. 유한대는 학생창업 지표 상위권에 속한다. 창업활동지원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한대는 지난해 평가에서는 창업 부문 1위였으나 올해는 공동 1위 2개 대학에 이은 3위로 두 계단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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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취업 부문 1위에 선정됨과 동시에 창업 부문에서도 공동 4위로 선정됐다. 지난해 창업 부문 평가 5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결과다.

경북보건대 산업체 경력 전임교원수는 19명으로, 재학생 1298명 대비 높은 전임교원수를 확보해 창업을 위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경북보건대는 산업교원 지표에서도 전체 5위에 위치하는 등 창업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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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992년 개교한 이래 지난 30여년 동안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과 실용교육을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구미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능하고 창의적인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구미대 산업체 경력 전임교원수는 71명으로, 재학생수 대비 산업체 경력 전임교원수인 산업교원 지표에서 상위 5.2%에 위치하며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구미대는 지난해 창업 부문 평가에서 상위권 대학에 들지 못했으나 올해는 공동 4위로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