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개발사 플로피게임즈(대표 오태훈)가 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 했다.
플로피게임즈는 아이덴티티게임즈 공동 창업자인 오태훈 대표가 드래곤네스트, 던전스트라이커 핵심 개발진과 2014년 창업한 회사다. 2017년 넷마블과 퍼블리싱을 통해 수집형 RPG '요괴'를 출시했다. 태국에서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플로피게임즈는 이번 투자를 토대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을 충원한다. 신작 '프로젝트C'에 역량을 집중한다. 프로젝트C는 2022년 상반기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오태훈 대표는 “투자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에 모든 역량을 쏟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플로피게임즈만의 특색있는 게임을 다시 한번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