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잉글리시에그, 유아교육전에서 ‘해외 북 어워드 수상’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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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해외 북 어워드 수상'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지난 10월 북미권의 권위 있는 어린이 도서 어워드 <2020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논픽션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작은 최근 출시한 ‘When They Were Young’ 시리즈의 <Weatley Was Young>으로 "신선한 그림체와 직관적인 문장, 감동적인 스토리가 돋보이는 책"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잉글리시에그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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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는 이를 기념해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연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박람회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선물과 사은품 혜택 또한 풍성하게 마련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참가하는 박람회마다 대기 줄이 끊기지 않기로 유명하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현재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문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지금 사전 예약 신청을 한다면 방문 당일 대기 없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며 “수상 도서가 포함된 ‘When They Were Young’ 시리즈를 비롯한 잉글리시에그의 전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신청과 자세한 현장 혜택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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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