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미세먼지 측정을 위한 무인비행선을 운영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엔지니어가 미세먼지측정센서 및 초분광 카메라가 탑재된 무인비행선을 점검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환경부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미세먼지 측정을 위한 무인비행선을 운영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엔지니어가 미세먼지측정센서 및 초분광 카메라가 탑재된 무인비행선을 점검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