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운동을 하면 근육과 함께 체력이나 건강도 신장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는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