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가격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온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달리기, 사이클링, 농구, 배드민턴, 축구, 등산 등 6가지 운동 모드를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로, 운동 중에 소모한 칼로리와 심박 수를 비롯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한다. 또한 수면 상태를 기록 및 측정해 수면의 양과 질을 체크할 수 있으며, 6가지 다이얼 페이스를 지원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워치 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GPS를 수신하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위치와 시간대의 날씨를 보여주며, 휴대폰 위치 찾기와 원격 카메라 촬영, 오래 앉음 경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전화, 문자, SNS 등의 알림을 손목 위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IP44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해 침수로 인한 고장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은 “‘아이온 스마트워치’는 걸음 수와 심박 수 등의 건강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가성비 피트니스 트래커”라며 “스트랩 2종이 기본 제공되어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온 스마트워치’는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