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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48)이 스크린골프 개발업체 '케이골프'와 3년간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맺었다. 케이골프는 16일 성수동에 위치한 골프스타디움 바이 케이골프에서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골프 최석웅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했다.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양용은은 “첨단 시스템으로 새로운 스크린골프의 시대를 열어갈 케이골프와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정확도와 우수한 그래픽 기술을 갖춘 케이골프가 K팝, K뷰티, K패션 등을 이어 글로벌 스크린골프 시장에 흥행을 일으킬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케이골프는 스크린골프의 비즈니스 모델 진화를 예고하며 지난 6월 직영매장 오픈과 함께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업체다. 새롭게 개발한 시스템인 BGS2.0(Beyond Golf Simulator)으로 스크린골프 게임과 골프연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구현, 가격 경쟁력과 시간당 요금제 적용 등 스크린 골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