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문화재청, 구글과 함께 한국 대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창덕궁 AR 프로젝트'를 구현했다. 방문객은 전설 속 동물 해치의 안내를 받아 궁 구석구석과 조선시대 문화까지 AR 체험이 가능하다. 2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모델이 AR 구현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SK텔레콤이 문화재청, 구글과 함께 한국 대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창덕궁 AR 프로젝트'를 구현했다. 방문객은 전설 속 동물 해치의 안내를 받아 궁 구석구석과 조선시대 문화까지 AR 체험이 가능하다. 2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모델이 AR 구현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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