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24일 전라남도 여수 웅천지구에 휴양형 프리미엄 호텔 '여수 벨메르'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수 벨메르는 한화건설이 완공한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 복합 단지에 들어선다. 전체 연면적 13만149㎡(약 3만9400평) 중 호텔 규모는 2만1767㎡(약 6600평)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건물 3층부터 8층까지 호텔 100실을 운영하며, 아일랜드 입지조건이 만든 호텔의 특별한 가치를 담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와 마리나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객실은 고객의 방문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탠다드, 슈페리어 스위트, 프리미어 스위트 등 총 8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전 객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평균 객실 크기는 19평으로 설계했다.
여수 벨메르는 레스토랑, 카페, 세미나실, 사우나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3층 호텔 로비에서는 전망 테라스에 설치된 통유리를 통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여수 벨메르는 오픈을 기념해 한화리조트 공식 페이스북에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6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여수 벨메르 숙박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여행 파우치 등을 준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