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기존 방사선 보호제보다 생존율을 3.3배 높인 나노입자 기반 약제를 개발했다. 치사율 100% 고선량 방사선 노출에도 실험 쥐 66%가 살아남았다.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