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기의 유튜브 채널 '광끼채널'이 가치있는 미술품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언택트 시대 '미술경매'의 핵심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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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끼스튜디오 제공>

최근 끼스튜디오(대표 이광기) 측은 미술쇼핑 콘텐츠 '라이브 경매 쇼'가 대중은 물론 컬렉터들의 새로운 미술관점을 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브 경매 쇼(매주 월요일 저녁 9시)'는 코로나로 발이 묶인 컬렉터들에게 장소에 상관없이 좋은 작품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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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끼스튜디오 제공>

당초 직접 발로 뛰며 설득한 끝에 선보이는 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 최근에는 소장자의 직접 의뢰가 이어짐은 물론 컬렉터·대중에게도 큰 관심을 얻으며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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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끼스튜디오 제공>

특히 최근 펼쳐진 마스터피스(권순철, 김태호, 이왈종, 박생광) 특집 속에서 펼쳐진 故 박생광 묵화 경매는 미술계의 서구화 분위기 속에서 묵화의 참 맛을 일깨우며, 20년 메이저 경매역사 중 비공식 최고가인 1250만원이라는 역대급 결과를 달성하는 바로 이어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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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끼스튜디오 제공>

이렇듯 유튜브 채널 '광끼채널'은 배우 이광기가 운영한다는 대외적인 수식은 물론, 묵화 등 동양화를 비롯한 예술적 가치가 높은 미술작품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수익금 중 일부로 글로벌 소외이웃을 돕는(월드비전) 등 공익적 예술채널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