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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이동 수단인 공유전동킥보드 이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퍼스널모빌리티 수요가 늘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킥보드, 전동휠 등 퍼스널모빌리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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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이동 수단인 공유전동킥보드 이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퍼스널모빌리티 수요가 늘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킥보드, 전동휠 등 퍼스널모빌리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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