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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이 헬로tv 정기 개편을 통해 최대 247개 채널을 제공한다.

정기 개편은 △신규 채널 확대 △개별·중소 PP 상생 △장르별 채널 배치에 중점을 뒀다.

LG헬로비전은 헬로tv에 21개 신규 채널을 편성, 최대 247개 채널을 제공한다. 고객 특성을 고려해 시니어·키즈·스포츠 등 다양한 특화 채널을 추가, 시청자의 콘텐츠 선택 폭을 넓혔다.

LG헬로비전은 신규 편성 채널 중 90% 이상을 개별·중소 PP로 선택했다.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19개 개별·중소 PP에 기회를 제공했다. PP와 상생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료방송 고객 만족을 제고하겠다는 포석이다.

또 LG헬로비전은 장르별로 채널을 배치해 시청 편의성을 높였다. 장르에 따라 채널을 분류하고 고객 시청 패턴을 분석해 영화-해외드라마, 구작드라마-성인가요, 스포츠-아웃도어와 같이 연관성 높은 유사한 장르를 연이어 배치했다.

영화(50번대), 시니어(90번대), 스포츠(100번대), 키즈(200번대), 해외(250번대) 등 시청 층이 뚜렷한 장르에 직관적인 번호를 부여했다.

장상규 LG헬로비전 홈사업그룹 상무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247개 채널, 풀 HD 화질,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등 유료방송 최고 수준 소프트웨어와 하반기 신규 하드웨어를 결합한 고품질 방송 서비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 채널 개편은 9일까지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