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서적 전문 출판사 ㈜동아엠앤비의 유초등학생 대상 브랜드 '뭉치북스'는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전40권)'과 '뭉치 수학왕(전40권)'의 두 가지 전집을 선보인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은 각 권마다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알기 쉽게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있는 일상 동화 전집이다. 토론 중시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최적화된 교과연계 100% 실전형 토론책으로 각종 정부기관의 우수 도서상을 다수 수상하였으며 토론용 교과서로 현직 학교 선생님들이 손 꼽는 시리즈이다.
'뭉치 수학왕'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에서 선보인 '스토리텔링 교양서적'의 노하우를 수학에 접목하여 집대성한 전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 복합문제 해결 능력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단계별로 친절하게 지도해준다.
동아엠앤비 이경민 대표는 "뭉치북스의 전집들은 창의력 및 응용력의 단계별 배양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 있게 집필한 시리즈"라며 "기존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지식과 인성 계발을 목표로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후속 시리즈를 내놓아 뭉치북스 브랜드가 신뢰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과 '뭉치 수학왕' 세트는 유교전 행사 당일 총판 '브레인고'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