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이 첫 등교를 시작한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 1학년 학생이 교문 앞에서 엄마와 마스크 뽀뽀를 하고 있다. 이날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도 등교했다.
어머니가 첫 등교하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안아 주고 있다.
한 학생이 동생의 가방을 들어 주며 등교하고 있다.
한 학생이 교문 앞에서 아빠와 인사하고 있다.
학생들이 거리를 둔 채 등교하고 있다.
학부형들이 아이들 등교를 도와주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