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여름(대표 한규모)이 프리미엄 천일염에 최고급 이탈리아 트러플(송로버섯)을 더한 '트러플 천일염'을 출시했다.
트러플 천일염은 청정지역인 전남 신안 염전에서 만들어 윤기와 반짝반짝 빛이 나고 간수가 완전히 빠져 보송보송함이 일품인 제품이다.
씹었을 때 '와삭' 소리가 나면서 부서져 식감이 좋고 첫맛은 짠맛, 뒷맛은 단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3대 진미로 꼽히는 트러플을 첨가해 소비자들의 새로운 식재료 요구를 맞췄다.
트러플의 진가는 모양이나 맛이 아닌 향에 있다. '깊은 숲속에서 느껴지는 흙 냄새'라고 찬사 받는 특유의 농후하고 깊은 향을 지니고 있어 아주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한다.
한규모 해여름 대표는 “소금장인의 까다로운 명품 정신과 전통 생산방법을 결합해 만든 제품”이라면서 “파스타, 스크램블 에그, 매시드 포테이토, 샐러드, 스테이크 등에 사용하면 음식의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