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 그린카드로 친환경 자동차 충전하면 '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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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대표 이동면)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지구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비씨그린카드'로 전기차·수소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50% 청구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전기차 보유 고객이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환경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충전사업자가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에 미리 비씨그린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이후 해당 멤버십 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수소차 보유 고객은 별도 과정 없이 전국 19개 수소차 충전소에서 비씨그린카드로 결제하면 적용된다. 할인 한도는 전월 실적 구간(30만원, 60만원 이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에코머니 포인트 5배 추가 적립이벤트도 실시한다. 전기차·수소차 충전 비용을 할인 받은 고객이 그린카드 제휴유통사에서 친환경인증제품을 구매하면 기본 적립 외에 에코머니 포인트 5배를 추가 적립해준다. 총 3차례에 걸쳐 적립 예정이며, 친환경인증제품 등은 에코머니 홈페이지 내 그린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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