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마켓팅 플랫폼 활용 소상공인 O2O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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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지도 내비게이션 등록 서비스

SK플래닛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한 'O2O(Online to Offline)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SK플래닛은 소상공인 사업장 주변 OK캐쉬백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 홍보용 모바일 광고 전단을 무상 배포하고, T맵·카카오맵 등 20여개 네비게이션에 매장 위치등록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추경사업'에 신청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홍보 모바일 광고는 SK플래닛 위치 기반 광고솔루션으로 소상공인 매장 주변에 있는 OK캐쉬백 고객 대상 모바일 전단 광고를 3000통씩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광고문자 3000통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진공이 운영하는 소상공인마당에서 OK캐쉬백을 '희망O2O 서비스'로 지정한 뒤 인증샷을 OK캐쉬백 공식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면 된다.

네비게이션 매장위치등록은 현재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매장 위치를 신청 한 번으로 포털 지도 서비스, 차량용 네비게이션 등 약 20여개 지도에 등록해 검색·노출하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30일까지 시럽 월렛 증강현실(AR) 서비스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자체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는 '힘내세요! 우리 농산물'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럽 월렛 AR 화면에서 '쌀' 이미지를 찾은 총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파주 한수위 파주쌀 4kg'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박정민 SK플래닛 DXP사업본부장은 “SK플래닛이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과 기술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자 했다”면서 “7월 말까지 전국에 있는 지자체와 소상공인 협의체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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