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23일 190여개국 동시 공개

Photo Image
영화 사냥의 시간 포스터

넷플릭스가 영화 '사냥의 시간'을 23일 세계 190여개국에서 29개 언어로 단독 공개한다.

사냥의 시간은 새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 추격자의 숨 막히는 결투를 담아낸 추격 스릴러 영화다.

한국 넷플릭스 영화로 올해 세계에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서 해외 평론가 호평을 받았다.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받은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이 출연했다.

사냥의 시간은 당초 이달 10일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외 세일즈사 콘텐츠판다의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등 이중 계약 문제로 불발됐다. 최근 콘텐츠판다와 극적 합의를 통해 세계 동시 공개가 가능해졌다.

사냥의 시간은 23일 오후 4시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