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23억6000만원 규모 문화콘텐츠 분야 제작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진흥원은 7억원 규모 기획창작스튜디오 파일럿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웹툰 제작을 지원한다. 예비 창업팀과 창업 3년 이내 10개팀을 선정,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지원비 외에도 2년간 제작공간 무상지원, 창업멘토링 등 맞춤형 창업 보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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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입주해 있는 광주CGI센터.

컴퓨터그래픽(CG) 활용 프로젝트 제작지원은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또는 극장용 등 사전기획을 완료한 본편 제작 단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과제 당 4억원까지 최대 3개 과제로 총 11억8000만원 규모다.

체험형 융합콘텐츠 제작 지원은 스포츠와 관광,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체험 가능한 실감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과제당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총 4억8000만원 내에서 2개 기업을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상용화된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 체험형 융합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국내 법인사업자다. 우리지역 콘텐츠 IP를 활용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탁용석 원장은 “문화콘텐츠 분야 제작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에서 발굴한 IP의 지역 내수시장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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