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코스피 1700선 깨져 폭락, 환율은 상승

Photo Image

코로나19 공포로 미국 뉴욕증시가 폭락하면서 코스피도 5거래일째 폭락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42포인트 하락한 1672.44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17.50원 상승한 1243.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외환딜링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뉴욕증시미국증시원달러환율코로나19코스피

주요 행사 ❯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2.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3.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4. 4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5.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6.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7.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8.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9. 9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10. 10 실물카드 없이도 해외ATM서 현지 통화 인출한다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