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방안 토론회가 5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국민생활과학자문단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용석 경희대 교수, 이종구 서울대 교수, 이재갑 한림대 교수, 부하령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경원 연세대 교수, 이영완 한국과학기자협회장, 이주실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단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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