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20에서 선보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적용한 삼성전자 더 월 292형(왼쪽), LG전자는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알파9 3세대(α9 Gen3)'를 탑재한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신제품을 각각 선보였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20에서 선보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적용한 삼성전자 더 월 292형(왼쪽), LG전자는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알파9 3세대(α9 Gen3)'를 탑재한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신제품을 각각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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