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아티스트, 2020년 월드투어 통해 K팝영역 확대 예고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새해 벽두부터 쉴틈없는 글로벌 활동으로 자신들의 매력은 물론 K팝의 저력을 또 한번 드러낸다.

6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 닉쿤, GOT7(갓세븐), DAY6(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ITZY(있지)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활동 계획들을 잇따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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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내용에 따르면 각 아티스트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하는 형태로 새해 벽두부터 다양한 글로벌 대중과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닉쿤은 1월 6~7일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NICHKHUN (From 2PM) Premium Solo Concert 2019~2020 "Story of …"'(닉쿤 (프롬 2PM) 프리미엄 솔로 콘서트 2019~2020 "스토리 오브...")를 열고,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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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GOT7은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방콕 등을 잇는 GOT7 2020 WORLD TOUR 'KEEP SPINNING'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특히 내달 15~16일 태국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릴 방콕공연은 당초 하루 공연에서 1회 추가공연을 확정할만큼 폭발적인 현지 인기에 부응해 더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것을 예견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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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크리스마스 맞이 국내공연으로 단독무대 100회를 맞이했던 '믿듣데' DAY6는 두 번째 월드투어 'DAY6 WORLD TOUR 'GRAVITY''(데이식스 월드투어 '그래비티')의 일환으로 1월 8일 밀라노를 시작으로 10일 파리, 12일 런던, 16일 암스테르담, 18일 베를린, 22일 브뤼셀, 24일 바르샤바, 26일 모스크바, 29일 리스본, 31일 마드리드에서 무대를 펼치며 'K팝 대표 밴드'로서의 저력을 새롭게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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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의 일본 도쿄돔 2회 추가 공연과 함께 3월7~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의 투어 피날레 무대로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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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여기에 1월29일 뉴욕, 31일 애틀랜타, 2월 2일 댈러스, 5일 시카고, 7일 마이애미, 9일 피닉스, 13일 새너제이(San Jose), 16일 로스앤젤레스 등의 일정으로 첫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에 나서는 스트레이 키즈, 이달부터 미주지역에서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를 펼칠 ITZY(있지) 등 막내그룹들의 움직임도 두드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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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렇듯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지난해까지 이어져온 K팝한류의 붐을 한층 더 화려하게 뽐내기 위한 글로벌행보를 거침없이 해나갈 것을 예고하며 국내외대중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