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ICT보안진단팀과 전자신문이 국내 최초로 '2020년 사이버 보안위협 기술전망' 조사를 진행했다.
23일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외부침해위협대응, 악성코드 탐지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우리은행 ICT보안진단팀과 전자신문이 국내 최초로 '2020년 사이버 보안위협 기술전망' 조사를 진행했다.
23일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외부침해위협대응, 악성코드 탐지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