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이는 '소프트웨이브 2019'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 이홍구 한국SW산업협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스에서 감염병 의심환자 조기감지시스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홍구 한국SW산업협회장,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오른쪽부터) 등 주요 인사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스에서 감염병 의심환자 조기감지시스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LG CNS 부스에서 주요 인사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주요 인사들이 누리아이티 부스에서 지문인식 인증카드 보안 솔루션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통합 클라우드 앱 서비스 플랫폼 시연 모습.
트위지 부스
최기영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안랩 부스에서 지난 1990년대 사용한 컴퓨터 보조기기를 보고 있다.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이 한글과컴퓨터 부스에서 인공지능(AI) 로봇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