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 2019'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6일까지 열린다.
개막 하루 전인 3일 관계자가 팸플릿을 보며 전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 2019'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6일까지 열린다.
개막 하루 전인 3일 관계자가 팸플릿을 보며 전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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