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의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201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이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스에서 관람객이 ICT 기반 미세먼지 센서 신뢰성 검증 플랫폼을 보고 있다.
4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3D 프린팅, 네트워크, 컴퓨팅·데이터센터 솔루션, 5G 이동통신 기반 융합서비스 장비 등 다양한 장비가 전시됐다.
관람객이 모래를 재료로 3D프린팅 한 주물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