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측정기 제조기업 골프존데카(대표 정주명)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골프존데카 보상판매는 국내 파트너사 코비스스포츠에 기존 사용하던 제품이나 타회사 거리측정기를 반납하면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에 골프버디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가능한 제품은 터치시계형인 'aim W10'과 미국여자프로골프 2부 시메트라 투어 공식 레이저거리측정기 'aim L10',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aim L10V' 등 3종이다.
정주명 대표는 “고객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특별 보상판매를 이달 말까지 연장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오래된 제품을 골프존데카 2019년형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 골프의 재미를 한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