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비젼은 29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에서 세계특허 플라즈마 코일기술로 바이러스를 실시간 파괴하는 공기 청정 살균기 '노바이러스(Novaerus)'를 출시했다.
노바이러스는 현재 대한민국 1,000여 대 구급차와 450여 개 병원에서 의료용으로 공식 공기살균기로 사용 중이며 미국과 영국 대형병원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왼쪽부터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 줄리안 클레어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운데), 닥터 케빈 데블린 노바이러스 CEO(맨 오른쪽)가 노바이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게이트비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