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리브모바일 체험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부터 최성호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의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LIIV M(리브모바일)' 론칭행사가 2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앤 스파 서울에서 열렸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태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왼쪽부터)이 리브모바일 론칭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리브모바일 체험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부터 최성호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 두번째 부터)이 요금제 찾기 체험을 하고 있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이 대화형 금융플랫폼 리브 똑똑 체험을 하고 있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주요내빈들이 엄지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 최성호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병두 금융위워회 부위원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LIIV M은 기존 통신사의 복잡한 요금제를 간소화한 합리적인 요금제뿐만 아니라 약정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 4일부터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