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본지 조원 기자의 '불가능은 없다…대화면 하면 된다(10월 15일자 23면)'를 제217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부문 충청투데이 유명환 기자 '축포는 방사포로 변했다', 경제·사회부문 인천일보 임주원 차장 '태풍에 날아가고 돼지로 매몰된 농부의 꿈', 피처부문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김은강 기자 '내 안의 火가 내 밖의 禍로' 등 4편을 선정했다. 제217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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