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남구 항공·우주 및 보조장치 제조기업 아소아에서 연구원이 수소연료전지 드론과 국산화에 성공한 지상통제장치를 시험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장시간 비행과 함께 배터리 교체 시간 측정이 가능해 추락 사고 예방이 가능하며, 국산화한 지상통제장치는 포터블형으로 제작돼 1인 운용이 가능하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1일 서울 강남구 항공·우주 및 보조장치 제조기업 아소아에서 연구원이 수소연료전지 드론과 국산화에 성공한 지상통제장치를 시험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장시간 비행과 함께 배터리 교체 시간 측정이 가능해 추락 사고 예방이 가능하며, 국산화한 지상통제장치는 포터블형으로 제작돼 1인 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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