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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로이드코리아는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9)'에 참가해 스마트미러 2종 ‘미러로이드’, ‘미러써클'을 선보인다.

스마트미러 전문 제조 업체인 미러로이드코리아는 현재까지 약 200여 대의 제품을 해외에 수출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러로이드(MirrorRoid)’는 AR 기능을 활용한 헤어 스타일 시뮬레이션, 스타일링 중에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서 맞춤형 동영상을 재생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한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헤어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설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가 특장점이다. 또한 일반적인 키호스크 제품과 달리 거울의 사이즈 확장이 용이한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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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써클(MirrorCircle)’은 탁상용 크기의 스마트미러로써 안경과 서클 렌즈를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하고 SNS에 공유함으로써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외에도 색맹, 난시 등의 간단한 눈 건강 테스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담당하는 이종하 사업팀장은 "우리는 스마트미러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고 앞으로 의류, 헬스, 미용, 의료 등의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미러를 개발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IoT 기술을 선보이는 B2B 전시회다. 매년 IoT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기술, IoT 지능형 서비스, IoT 및 AI 융합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전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