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스웨덴 시계·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80여개 국가 1만여개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작년부터 주요 백화점, 쇼핑몰, 면세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GS샵은 다니엘 웰링턴 공식 론칭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추가 적립금을 증정한다. 가죽시계 구매 시 스트랩을 돋보이게 하는 하트모양 참을, 시계 또는 팔찌 두 개 이상 구매 시 로즈 박스 추가 증정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