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이 후원하는 '테크비즈코리아 2019'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을 주제로 열렸다.
이관섭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신교통혁신연구소장,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강훈 한국과학기술지주 사장, 곽병성 한국에너지연구원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국가핵융합연구소 부스에서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