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대표 이경민)가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단체 사단법인 그루맘(이사장 김미경)과 함께 미혼한부모 가정 자녀 대상으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후원에 나선다.
세틀뱅크와 그루맘은 마포구 그루맘 본사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편견을 딛고 자녀 양육에 힘쓰고 있는 미혼한부모 가정에 희망을 주도 자녀 장 건강과 면역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세틀뱅크는 향후 미혼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은 성장기 어린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유익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이경민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 사회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후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