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경남 의령·합천·진주, 경북 울진·고령·영덕, 강원 삼척·동해 등에서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는 독자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기 바랍니다.(전자신문사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2019년 10월 31일까지
○계좌번호:농협 106906-64-003747,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 001-000375-93-285,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희망브리지 홈페이지(www.relief.or.kr)
○휴대폰 문자 기부:#0095(1건당 2000원)
○ARS 기부:060-701-1004(한 통화 2000원)
○성금 모금 안내: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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