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1일 공모를 통해 유치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영관에 개소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산하 기관이다.

국내에는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인천대학교),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강원대학교),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전북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제주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계명대학교) 등 총 5곳이 있다. 국가 차원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 확대에 따라 지역에서도 한국국제협력단, 대학교, 공공단체 등과 연대해 협력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역민,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ODA(공적개발원조) 교육 및 신규사업 발굴, 사업수행 컨설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중점 사업인 물 산업을 비롯해 에너지, 행정분야 등 ODA사업을 적극 발굴한 계획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이번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같이 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많은 해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