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드뉴스]33년 전 그놈, DNA는 알고 있었다 발행일 : 2019-09-27 07:00 업데이트 : 2019-09-25 10:3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리나라 최악의 범죄로 꼽히는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33년 만에 특정됐다. 유족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소식이다. 잠자고 있던 증거품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 감식연쇄살인용의자유전자유전자 분석화성DNA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