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러블리즈 동생돌' 로켓펀치의 데뷔 콘셉트가 다현·수윤 등 멤버별 컷으로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다.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와 V라이브 등을 통해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멤버별 데뷔콘셉트 필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현재 공개된 영상의 주인공은 다현과 수윤 등 2인으로, 각각 러블리와 걸크러시라는 상반된 모습 가운데 매력적인 비주얼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켓펀치 다현은 2005년생 어린 나이임에도 비주얼과 보컬매력이 뛰어난 멤버로 소개되고 있으며, 수윤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 48'에서 매력적인 비주얼 매력과 끼를 선보였던 멤버다.
한편 로켓펀치는 다현·수윤에 이어 나머지 4멤버인 연희, 쥬리, 윤경, 소희 등의 개별 콘셉트 필름 등 다채로운 티징콘텐츠와 함께 본격적인 데뷔일정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