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아이돌 부문 수상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대세 감성돌로서의 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이스트가 지난 24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 아이돌 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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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이스트는 올해 4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발매와 함께 국내외 음원·음반차트 정상, 데뷔 8년만의 완전체 음방 1위까지 달성하며 무한한 성장성을 드러낸 바 32만명 대국민투표와 전화설문 등으로 이뤄진 이번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수상자로 당당히 선정됐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4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진행중인 해외투어 'Segno' 일정과 함께 화보·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