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의 영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주'가 '제3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사노피 파스퇴르 소아용 혼합백신 제품명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심과 아기를 만난 부모 설렘과 사랑의 마음을 뜻하는 심(心)의 의미를 담은 컨셉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기존 대비 모집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상위 3명 아기모델을 선발해온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올해 전국 5대 지역을 대표하는 아기모델 5명으로 확대 선발한다.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약 2주 간 응모를 진행하며, 1세 미만의 아기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펜탁심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기 모습을 담은 '심쿵' 사진 1매를 등록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5명의 아기들은 한국의 지역별 대표 펜탁심 모델이 되어 펜탁심 브로슈어 모델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성다교기자 dk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