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대표 이상호)는 국내 판매 채널과 역직구몰 '글로벌 11번가'에서 동시에 아이돌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굿즈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스트로 'Ordinary Holiday' 굿즈는 아스트로 멤버가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굿즈 등 총 20종이다. 에코백, 부채, 숄더백 등 여름에 어울리는 상품군으로 구성했다.
11번가는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멤버 친필 메시지를 넣은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17일 오후 1시부터 상품을 판매한다. 배송은 8월 8일부터 시작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