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 하루 평균 1000명 참가... 듀얼스크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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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국 주요 LG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모바일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LG전자는 전국 주요 LG베스트샵 매장과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진행 중인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에 하루 평균 1000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 대회 종목은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게임 대회가 열리는 LG 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을 찾아 게임을 즐기면 된다.

LG전자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게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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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국 주요 LG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모바일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매장을 찾아 LG V50 씽큐와 듀얼 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고, 실제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LG V50 씽큐의 매력을 지속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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