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10년 연속 ‘품질만족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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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홍필기 입학처장(우)이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10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최초 수상 후 기념동판을 받고 있다.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최초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서울디지털대를 비롯, KT, 삼성카드, 인천교통공사, 롯데하이마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서울디지털대는 수상 기관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기념동판 증정의 영예가 주어졌다.

서울디지털대 홍필기 입학처장은 “품질만족대상 10년 연속 수상은 서울디지털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우수 학생 유치와 미래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혁신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강의, 학사운영, 시스템 등의 교육 환경을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국내 최대 졸업생 규모(3만3318명)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자랑한다.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내달 11일까지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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