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소아당뇨에 대한 대중 인지도 확대를 위한 아이콘으로 활약한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유선호의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대사 위촉패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진행된 제10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을 통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선호가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짐함과 더불어, 소아당뇨에 대한 대중인지도 제고를 위해 펼치는 첫 행보로서의 의미를 갖눈다.
유선호는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소아당뇨 가족 여러분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선호는 현재 차기작 검토와 함께 연습에 매진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