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가 6월 에어컨 성수기에 들어선 가운데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일선 매장에서는 일부 모델 재고가 소진되거나 설치 수요가 몰리기 시작했다. 3일 서울 시내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돼 가동되고 있는 에어컨 실외기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가전업계가 6월 에어컨 성수기에 들어선 가운데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일선 매장에서는 일부 모델 재고가 소진되거나 설치 수요가 몰리기 시작했다. 3일 서울 시내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돼 가동되고 있는 에어컨 실외기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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