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부산서 '작은도서관' 63호점 개관식 열어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 11일 부산 남구 소재 '신나요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63호 개관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현판식에 이어 풍물패 및 아동들 기타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개최됐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개관식 전날부터 지역 아동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학습공간 보수, 도서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나요도서관은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용하고 있다. 이용 수요에 비해 협소한 공간과 노후화 시설로 올해 1월부터 보수작업을 착수했다. 롯데홈쇼핑은 시설 개선을 비롯해 비품 교체, 디지털 학습 기기를 지원했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영상캠프' 등 후속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작은도서관은 전국 63개 지역에서 아동들을 위한 학습공간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수혜 지역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과 지원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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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안소희 신나요도서관장, 곽창희 한국구세군 사무총장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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