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와 이대휘의 동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4일 코카콜라는 음료 브랜드 환타의 모델로 발탁된 전소미 이대휘의 동반 CF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현장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신나는 분위기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흥 넘치는 특유의 매력으로 음료 광고와 찰떡 케미를 발산했다.
현장에서 두 사람은 상큼하게 강타할 짜릿하고 신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환타를 들고 춤을 추거나 달리는 등 환타를 차지하기 위한 장난기 있는 쟁탈전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 절친 케미를 자랑하듯 귀여운 우정 댄스를 선보이며 공개될 광고 영상에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전소미 이대휘의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